캐롤튼 출신 한인 남성, 뉴저지서 주택 강도 행각 벌이다 체포
Written by on July 30, 2024
텍사스 출신 40세 한인 남성이 뉴저지의 한 주택에서 무장 강도행각을 벌이고 도주하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지난 28일 뉴저지 버겐카운티 검찰청에 따르면 캐롤튼 출신 박지선씨가 지난 27일 뉴저지 노우드에서 주택무장 강도 사건 용의자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박 씨는 이날 오후 12시20분께 노우드 임파티언스웨이에 위치한 한 주택에 침입했습니다.
마스크를 쓴채 해당 주택의 차고로 들어온 박씨는 아시안 부부 2명과 어린이 3명 등 가족 5명에게 총구를 겨누고 위협했습니다.
하지만 위협을 받은 가족들이 크게 비명을 지르자 이에 겁을 먹은 박씨는 곧바로 집을 빠져 나와 인근 숲으로 도주했습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수색 끝에 박씨를 찾아내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실제 총기와 유사한 비비탄 권총을 들고 주택에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씨에게는 1급 무장강도와 2급 침입, 3급 불법무기 소지, 4급 가중폭행 혐의 등이 적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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