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의 북텍사스 스키트 사격 선수, 파리 올림픽 남자 스키트 사격 개인전 금·은메달 차지
Written by on August 5, 2024
북텍사스의 두 명의 스키트 사격 선수 빈센트 핸콕(Vincent Hancock)과 코너 프린스(Conner Prince)가 파리 올림픽 남자 스키트 사격 개인전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덴튼에 거주하는 빈센트 핸콕은 지난 3일 열린 개인 대회에서 네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 이 업적을 달성한 최초의 사격 올림픽 선수로 기록됐습니다.
핸콕은 2008, 2012, 2021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또한 핸콕의 훈련 파트너이자 텍사스 버레슨(Burleson) 출신인 코너 프린스는 이번이 첫 올림픽 데뷔전이었으며,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현재 탈레톤 주립 대학(Tarleton State University)에 재학 중인 프린스는 “이건 꿈과 같다”며 “이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핸콕과 프린스는 미국 남자 스키트 대표팀이 올림픽에서 두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한 첫번째 사례로 기록됐습니다.
아울러 오늘(5일) 개최된 혼성 스키트 경기에서 핸콕과 그의 제자인 캘러 출신의 어스틴 스미스(Austen Smith)가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금메달은 이탈리아 팀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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