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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카드 좀 빌려줘” 꼼수 안 통한다···연회비 인상 이어 ‘무임승차’ 단속

Written by on August 12, 2024

대형마트 코스트코가 멤버십 카드를 지인들과 공유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코스트코는 “앞으로 몇 달 동안 매장 입구에서 회원 스캐닝 장치를 사용할 예정”이라며 “모든 회원은 매장에 들어가기 전에 실물 또는 디지털 멤버십 카드의 바코드나 QR코드를 스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사진이 없는 멤버십 카드를 소지한 경우엔 매장 직원이 직접 본인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며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코스트코는 이어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멤버십 카운터를 방문해 사진을 촬영할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비회원인 경우 회원 카드를 가진 사람과 동행해야 매장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CNN은 “코스트코는 그동안 다른 사람의 멤버십 카드를 빌려 입장하는 것을 묵인해 왔으나 보다 엄격해진 멤버십 정책에 따라 비회원이 다른 사람의 카드를 이용해 몰래 출입하는 일이 더욱 어려워졌다”고 상황을 짚었습니다. 

한편 이같은 코스트코의 조치는 지난달 연간 회원비를 인상한 데 이어 멤버십 정책을 엄격화 한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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