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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소녀, 부모의 부주위와 잘못된 처치로 목숨 잃어… 지역 사회 충격

Written by on August 16, 2024

텍사스에서 12세 소녀가 부모의 부주의와 잘못된 처치로 목숨을 잃은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샌안토니오 인근 아타스코사 카운티의 중학교 치어리더였던 미란다 십스는 지난 12일 밤 어머니가 911에 긴급 전화를 걸면서 발견됐고, 발견 당시 위중한 상태였습니다. 아타스코사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십스가 심각한 부상을 입은 후 4일 동안 적절한 의료 조치를 받지 못한 채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에 방치됐다고 밝혔습니다.


그 기간 동안 어머니와 양아버지는 의료 지원 대신 비타민이 포함된 스무디로 그를 간호하려고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날 그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도착 직후 사망했습니다. 부모인 36세의 데니스 발바네다와 40세의 제럴드 곤잘레스는 현재 자녀 방치로 인한 중상 혐의로 기소되어 구금 중입니다. 경찰은 이 부부가 법 집행 기관의 방문을 피하기 위해 의료 지원을 회피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응급 전화 후에도, 어머니는 계속 집을 떠나 도로에서 응급 요원들과 만나는 것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십스의 부상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았으며, 보안관은 사건이 학교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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