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시간 방문해 불법 이민 문제 강력 대응 공약
Written by on August 21, 2024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어제(20일) 대선 격전지인 미시간주를 찾아조 바이든 행정부의 국경 방치로 전 세계의 범죄자들이 미국으로 몰려들면서 범죄가 통제 수준을 벗어났다며 대선 승리 시 불법 이민 문제에 강력히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 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디트로이트 외곽 소도시 하웰의 경찰서 앞에서 유세행사를 열고 “‘이민자 범죄’라고 불리는 새로운 형태의 범죄가 있다”면서 “이들은 기존의 사악한 범죄들보다 아마도더 사악한 범죄들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미국의 범죄가 통제 수준을 벗어났다”면서”베네수엘라의 범죄율이 작년보다 72% 줄었는데 수도 카라카스의 범죄자들을 도시 밖으로 몰아내고 우리에게 보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전 세계 교도소의 수용인원이 낮아졌는데 그 역시 미국으로 범죄자들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불법 이민자가 저지른 미국 전역의 강력 범죄 사례들을 일일이 열거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임기 첫날 미 역사상 최대 규모의 추방 작전을 전개할 것”이라며 “모든 범죄자 외국인을, 모든 범죄자를 없앨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미시간주 하웰에서한 달 전 백인 우월주의자 집회가 열었다는 점 등을 들어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인 극단주의와 역사적 연관이 있는 미시간주 마을에서 선거 유세를 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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