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 하이츠 고등학교의 학생, 총기 소지로 체포
Written by on August 28, 2024
포트워스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학교에 무기를 가져왔다는 이유로 체포됐습니다.
포트워스 교육구의 알링턴 하이츠 고등학교는 어제(27일) 학부모들에게 캠퍼스에서 무기가 발견됐다는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포트워스 경찰은 이날 학교 직원이 화장실에서 대마초 냄새를 맡았고, 그곳에 있던 16세 학생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총기를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해당 학생은 즉시 체포되어 청소년 구금 센터로 이송됐습니다. 추가로 대마초를 발견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어 포트워스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위협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포트워스 교육구 2024-2025 학생 행동 강령에 따르면 학생들은 캠퍼스에 가져오는 물건에 대해 책임이 있으며, 총기 및 기타 불법 무기를 소지는 캠퍼스 내에서 금지돼 있습니다. 또한 학교에 총기를 가지고 온 학생은 의무적으로 퇴학당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이 학생은 캠퍼스 내에서 총기를 소지한 혐의로 형사 고발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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