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심원 의무 불이행에 대한 벌금 내라”사기 전화 조심
Written by on August 30, 2024
전국에서 배심원 의무 불이행에 대한 벌금을 요구하는 전화사기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현실적인 수법에 북텍사스 주민들도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사기범들은 주민들에게 배심원 서비스에 불참했다는 이유로 벌금과 수수료를 내지 않으면
체포하겠다고 위협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달라스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 직원이라고 밝힌 사기범들은 전화를 걸어 배심원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벌금을 지불해야
하며 벌금을 내지 않으면 감옥에 갈 것이라고 위협합니다. 사기범들은 또한 선불 기프트 카드로 벌금을 납부해야
한다고 종용한다는 게 당국의 설명입니다.
달라스 카운티 형사지방법원의 도미니크 콜린스 판사는 “달라스 카운티 배심원 서비스는
절대 전화를 통해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 같은 사기 수법이 수년간 전국적으로 발생해 왔으며, “대부분의 피해자는 노인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젊은 사람들도 이 사기의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러한 사기 행위는 전화뿐만 아니라 이메일을 통해서도 이루어집니다.
사기꾼들은 때때로 발신자 ID를 위조해 법원이나 정부 기관에서 걸려온 전화처럼 보이게
하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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