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빌 호수와 그랜드프레리 연못… 잇따른 익사 사고
Written by on September 3, 2024
최근 루이스빌 호수와 그랜드프레리 연못에서 익사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23세 피해자는 지난 1일 루이스빌 호수 남동쪽 지역에서 수영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남성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루이스빌 소방서 잠수팀과 야생동물 관리국이 남성을 찾기 위해 출동했으나, 1일 밤과 어제(2일) 아침 악천후로 수색이 중단됐고, 오후에 야생동물 관리국이 수색을 재개해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31일 밤에도 그랜드 프레리에서 한 남성이 연못에서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목격자는 긴급 구조대에 한 남성이 밤 10시 30분경 연못에 뛰어들었지만 다시 떠오르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그랜드 프레리 공공안전 잠수팀이 출동해 35세 남성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남성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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