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문 전 대통령 운영 ‘평산’책방서 8분간 여성직원 무차별 폭행

Written by on September 11, 2024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운영하는 평산책방에서 직원이 무차별 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와 문 전 대통령의 만남이 이뤄진 지난 8일 오후 20대 남성 A씨가 책방 문을 닫고 퇴근하려던 40대 여직원에게 ‘오늘 이 대표는 왔다 갔나’, ‘문 전 대통령을 만나기 전에는 가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만류하는 직원의 스마트폰을 낚아채 파손하고 주먹과 발길로 무차별 폭행을 가했습니다. 

피해 직원은 왼쪽 팔이 부러지고 갈비뼈와 척추뼈가 골절된 상태로, 골절된 팔은 절개 후 철심을 박아야 하는 상황이지만 부기가 너무 심해 수술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산책방 측은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은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전직 대통령과 가족들을 향하고 있는 무차별적 증오와 폭력의 범죄를 끊어내야 한다”며 “경찰을 포함한 수사당국이 철저한 수사를 통해 범행 경위와 진상을 온전히 밝혀내고 응당한 처벌을 내릴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습니다. 

양산경찰서는 8일 사건이 일어난 후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으며 9일 불구속 입건했고, 10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