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향하던 크루즈선 발코니에서 12세 소년… 추락사
Written by on September 23, 2024
12세 소년이 텍사스로 향하는 크루즈선 발코니에서 떨어져
사망했습니다.
이 소년은 로얄 카리비안의 ‘하모니 오브 더 시즈‘에 탑승 중이었으며, 카리브해 7일 크루즈를 마친 후
9월 7일 갈베스톤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숨진 소년은 선박의 중앙 공원 지역에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크루즈
회사는 “고객의 사망을 확인하게 되어 매우 슬프다”며
“우리 케어 팀이 이 어려운 시기에 가족을 지원하고 돕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추가적인 세부사항은 공유할 수 없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미성년자인 이유로
숨진 소년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하모니 오브 더 시즈‘는
세계에서 가장 큰 크루즈선 중 하나로, 18개의 갑판과 2,700개
이상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앞서 2019년,
16세 소년이 인접한 발코니에서 자신의 방에 접근하려다 사망한 사건이 있었으며, 지난해에도 16세 소년이 로얄 카리비안의 ‘알루르 오브
더 시즈‘에서 사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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