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북한, 핵 사용 기도하면 그날 종말”
Written by on October 1, 2024
1일 열린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한미동맹과 한미일 안보협력을 거론하며 북한이 핵무기 사용을 기도한다면 그날이 바로, 정권 종말의 날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핵 대응 3축 체계의 핵심수단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탄두 중량을 지닌 괴물 미사일 현무-5가 처음으로 등장해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100m 깊이의 지하벙커까지 파괴한다는 탄두 중량 8톤의 현무-5가 국군의 날 기념식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겁니다.
서울공항 위로는 북한이 민감하게 반응해 온 미국의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F-15K 전투기의 호위를 받으며 날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핵무기 고도화에 나선 북한에 대해 엄중한 경고를 보냈습니다. 북한이 핵무기 사용을 기도하면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며 핵무기가 정권을 지켜준다는 망상에서 벗어날 것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특히 선의에 기댄 가짜평화는 신기루에 불과하고 힘을 키우는 것이 평화를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며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을 거론했습니다. 국민과 함께 시가행진에 나선 윤 대통령은 장병의 땀과 헌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처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튼튼한 안보는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군에 대한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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