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배송 서브-윙, 음식배달 파트너십 … “달라스 등 도시에 2000대 로봇 배치”
Written by on October 4, 2024
로봇 배송 스타트업 ‘서브'(Serve)와 구글의 드론 배송 서비스 ‘윙'(Wing)이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로봇과 드론을 활용한 배송 릴레이를 달라스에서 시험할 계획입니다.
로봇이 레스토랑이나 상점에서 고객 주문을 픽업해 몇 블록 떨어진 곳으로 운반하고, 드론이 최대 6마일 떨어진 고객에게 배달하는 방식입니다.
알리 카샤니(Ali Kashani) 서브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배송 지역을 확장하고, 판매자가 시설이나 워크플로우를 변경하지 않고도 드론 배송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브는 현재 우버 이츠와 세븐일레븐 플랫폼을 통해 LA에 있는 약 300개의 레스토랑에 배달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파인 캐주얼 다이닝 브랜드인 쉐이크쉑(Shake Shack)에도 배달을 시작했습니다.
윙은 달라스의 월마트와 협력하고 있으며, 버지니아의 도어대시 및 웬디스와 함께 드론 배송 시범 서비스를 수행한 바 있습니다. 브라이언 리드(Brian Read) 서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우버 이츠와의 계약을 통해 내년 말까지 달라스를 비롯한 여러 도시에 최대 2000대의 봇을 배치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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