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 주민 대다수, 주정부의 ‘태양광 규제’ 반대
Written by on October 10, 2024
미국 태양광
산업의 중심지인 텍사스주 주민 대다수가 주정부의 태양광 규제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 태양광산업협회(SEIA)가 어제(9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주민의 75%는 새로운
태양광 프로젝트를 가로막는 복잡한 절차가 지나치게 많다고 답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텍사스 주민의
89%는 농부와 토지 소유자가 태양광을 위해 토지를 임대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대다수의 주민은 태양광 프로젝트에 더 높은 수수료와 규제 장벽을 부과하는 제안에 반대했으며, 80% 이상이 태양광과 석유·가스가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길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EIA의 사장 겸 CEO인 애비게일 로스 호퍼는 “텍사스 태양광 산업은 주의 에너지 리더십을 이어가며 주 경제와 전력망을 강화해왔다“며 “텍사스 공무원들이 태양광 개발을 방해하는 것은 주민들의 요구와 어긋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텍사스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태양광 발전 용량을 보유한 주로,
미 청정전력협회(ACP)의 2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텍사스는 21.9기가와트(GW)의 태양광 발전 용량을 기록하며
캘리포니아를 근소하게 앞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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