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가이거 가석방, 온라인 청원 항의로 거부 결정
Written by on October 11, 2024
지난
2018년 무고한 흑인 청년 보탐 진(Botham Jean) 살인
사건으로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은 전 달라스 경찰관 엠버 가이거(Amber
Guyger)의 가석방이 어제(10일) 거부됐습니다.
지난달 말 36세의 가이거는 게이츠빌(Gatesville) 교도소에서 형기의 절반을 복역한 후 가석방 대상이
됐습니다. 이에 진의 가족과 달라스 카운티 지방 검사청, 그리고 온라인
청원에 서명한 6,300명 이상이 그의 가석방에 항의했습니다.
그 결과,
텍사스 사면 및 가석방 위원회는 어제 진의 가족에게 가이거의 가석방이 거부됐음을 통보했습니다. 텍사스 사면 및 가석방 위원회 대변인은 오늘(11일) 이른 아침 이메일을 통해 이 결정을 확인했습니다.
진의 어머니 앨리슨 진은 성명을 통해 가족이
“안도감을 느낀다“며 “이는 가이거가 자신의 행동에 대해 가져야 할 책임의 일부“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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