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페멕스, 황화수소 누출 사고 발생 … 2명 사망
Written by on October 11, 2024
어제(10일) 휴스턴 인근 패서디나의 페멕스(Shell Pemex) 정유 공장에서 황화수소 누출 사고가 발생해 두 명이 사망하고 2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시 당국은 오후
4시 40분경 화학 물질이 유출되었음을 확인하고, 디어파크(Deer Park) 인근 주민들에게 실내 대피를 권고했습니다.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 에드 곤잘레스는 부상자 중 한 명이 헬리콥터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35명의 직원이 응급처치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며, 시 당국은 예방적 차원에서 오후 7시경 대피 명령을 내렸다가, 대기 모니터링 결과 유해 물질이 검출되지 않자 오후
9시 30분에 해제했습니다.
휴스턴은 미국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정유소와 공장이 밀집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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