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두 번째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사망자 발생 … 모기 조심
Written by on October 17, 2024
달라스 카운티
보건복지부가 어제(16일) 올해
두 번째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달라스 북부와 리처드슨 일부를 포함하는 75080 우편번호 구역에 거주하던 남성으로,
기저 질환이 있었으며 웨스트나일 신경 침습성 질환 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망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 남성은 8월
75230 우편번호 구역에 거주하던 여성이 사망한 이후, 달라스 카운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로 사망한 두 번째 사례입니다.
DCHHS 책임자인 필립 황 박사는 “모기 활동이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모기 물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주민들에게 EPA 승인 성분이
포함된 살충제를 사용하고, 노출된 피부를 가리는 밝고 헐렁한 옷을 착용하며, 집과 직장 주변에 고여 있는 물을 제거하고, 모기가 활발한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줄일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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