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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주 후보 · 티나 클린턴 판사, ˝한표라도 더˝···북텍사스 한인 후보들 마지막 총력전

Written by on October 18, 2024

다음달 5일(화)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북텍사스의 한인 후보들도 더욱 바빠졌습니다. 

텍사스주 하원 115지역구 공화당 전영주 후보와 선거캠프의 자원봉사단인 ‘빅토리로드 팀’은 유권자들에게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총력전을 펼쳐고 있습니다. 전 후보는 이른 시간부터 선거 홍보물을 들고 가가호호를 찾아다니며 유권자들에게 인사하며 “백마디 말 보다는 바람직한 실천을 할 수 있는 자신에게 힘을 보태달라”고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빅토리로드 팀은 ”박빙 승부가 예상되고 있는 코펠, 어빙, 캐롤튼, 파머스 브랜치에 거주하는 한인 투표율이 이번 선거 향방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면서 한인 유권자들이 꼭 투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2010년 텍사스 한인 최초로 카운티 고등법원 판사로 선출됐던 티나 클린턴 판사도 텍사스 제5 항소법원 플레이스 9 판사직을 놓고 막판 선거운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29년간 검사와 판사로 활동해 온 민주당 클린턴 판사는 이번 선거에서 공화당 매튜 콜로도스키(Matthew Kolodoski) 후보와 맞붙습니다. 그는 판사석에 한국계 미국인이 앉아 있는 것은 단순한 상징을 넘어, 우리의 목소리를 이해하고 대변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갖는다먄서 한표를 호소했습니다. 

또한 한인사회를 대표하게 되어 자랑스럽고, 우리의 투표가 점점 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습니다. 텍사스 주의 조기투표는 다음주 월요일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실시되며 11월 5일 화요일은 본선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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