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럴 중학교 여교사, 15세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 혐의로 기소
Written by on October 23, 2024
캐럴 중학교(Carroll Middle School)의 한 여교사가 15세 학생과 부적절한 성적 관계를 가졌다는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켈러 경찰(Keller police)은 지난 21일(월) 45세의 앤젤라 반스(Angela Barnes)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반스가 15세였던 중학생 소년과 관계를 가졌다는 제보를 받고 지난 9월 말에 그녀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반스가 올해 6월과 7월 사이에 어린 소년과 성적 관계를 가졌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히며,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믿지는 않지만 관련 정보를 가진 사람은 켈러 경찰서(wbrockmoller@cityofkeller.com)에 연락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반스는 현재 행정 휴가 상태이며, 아동 성폭행과 교사와 학생 간의 부적절한 관계로 기소됐습니다.
반스는 켈러 지역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입니다. 캐럴 교육구(Carroll ISD )는 “해당 사건이 켈러 경찰서 관할권 내에서 지난 여름에 학교 밖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조사를 위해 경찰 및 아동 보호 서비스국와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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