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사진 찍던 女스카이다이버, 프로펠러에…결국 사망
Written by on October 30, 2024
30대 여성 스카이다이버가 활주로에서 동료들의 인증 사진을 찍어주던 중 항공기 프로펠러에 빨려 들어가 사망했습니다.
지난 26일 캔자스주 위치타 공항 활주로에서 어맨다 갤러거(37·여)는 이 사고로 치명상을 입어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그는 동료 스카이다이버들의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현지 당국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항공 측 대변인은 “항공기 프로펠러와 관련한 비극적인 사고로 사망한 젊은 여성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프로펠러로 인한 사망 사고는 보트에서도 일어압니다. 지난해 소설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영국 블룸즈버리 출판사의 미국 지사장인 에이드리엔 본은 이탈리아 남부 해안에서 보트 사고로 숨졌습니다.
본의 가족을 태운 모터보트가 대형 범선과 충돌해 바다에 빠진 본은 보트 프로펠러에 몸이 빨려 들어가 치명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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