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심 판결 앞두고…민주당 “이재명은 무죄” 여론전
Written by on October 30, 202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1심 선고를 앞두고, 민주당이 ‘무죄 탄원’ 여론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친명계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지난 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이 대표의 무죄 선고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모으고 있습니다. 100만 명의 서명을 목표로 하는 이 탄원서에는 이 대표는 유력 대선 주자이며, 이 대표 기소는 ‘검찰을 동원한 정치 보복’이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18만3576명이 서명했습니다.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전날 페이스북에 무죄 탄원 서명 링크를 공유하며 “이재명 대표를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쓰기도 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아울러 ‘검찰개혁을 위한 서명 릴레이’도 펼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는 11월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를, 11월 25일엔 위증교사 사건 1심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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