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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만 11명’ 머스크, 어스틴에 함께 거주할 483억원 대저택 매입

Written by on October 31, 2024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11명의 자녀와 함께 거주하기 위해 어스틴에 있는 고가 저택을 여러 채 매입했습니다. 

뉴욕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주변 지인들에게 자신의 모든 자녀와 가까이에서 함께 살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머스크는 이를 위해 3천500만달러를 들여 저택 2채를 매입했고, 자신은 이 저택들과 가까운 또 다른 주택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현재 이들 저택 중 한 곳에는 머스크가 설립한 뉴럴링크의 임원이자 머스크의 자년 3명을 낳은 시본 질리스가 자녀들과 함께 들어와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머스크의 다른 자녀 3명을 낳은 전 여자친구 그라임스는 머스크와 자녀 양육권을 두고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으며, 머스크의 어스틴 저택에 거주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머스크가 첫 번째 부인인 작가 저스틴 윌슨과의 사이에서 낳은 자녀 5명도 다른 곳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한편 뉴욕타임즈는 세계적인 인구 감소에 대해 우려스럽다는 의견을 거듭 밝혀온 머스크가 정자 기증으로 자녀를 더 늘릴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9월 출간된 월터 아이작슨의 전기 ‘일론 머스크’에 따르면 머스크는 뉴럴링크 임원인 질리스에게 자기 정자를 기증하겠다며 출산을 권유했고, 질리스가 이에 동의하면서 체외 수정을 통해 이란성 남·여 쌍둥이를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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