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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한인회, ‘코리안페스티벌’ 개최 위해 노력 중 … “23일로 연기”

Written by on November 8, 2024

달라스한인회가 ‘2024 코리안페스티벌’을 11월 23일(토)에 개최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2024 코리안페스티벌은 오늘과 내일, 양일간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주최측의 서류제출 미비로 인해 지난주 캐롤튼 시에서 장소 사용 허가가 최종 거부돼 급작스럽게 연기됐습니다.  

달라스한인회 김성한 회장은 지난 5일 “이틀에 걸쳐 진행하려던 행사를 하루로 축소하고, 오는 23일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코리안 페스티벌과 관련된 새로운 신청서 등을 전날인 4일 모두 제출했다”라며 “이제 남은 것은 새로운 서류 제출에 따른 캐롤튼 경찰국에서 정하는 안전 비용 문제에 달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코리안페스티벌 당시 캐롤튼 경찰국이 계산한 안전 비용은 약 7천 4백 달러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약 6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달라스한인회는 동시간대 현장 참석 인원을 줄이는 방향으로 새롭게 행사 신청서를 변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새로운 신청 서류는 접수된 상태로 이르면 다음주, 달라스한인회가 계획한대로 23일에 코리안페스티벌이 열릴지에 대한 최종 결정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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