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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달라스 살인 피해자 80% 이상이 남성, 총격 사망 최다

Written by on December 4, 2024

올해 달라스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중 피해자의 80% 이상이 남성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 자료에 따르면, 달라스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총 175명 피해자 중 149명, 84.7%가 남성이었으며, 이 중 91%가 총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성 피해자 중 흑인이 9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히스패닉계가 46명, 백인이 9명, 아시아인이 3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의 연령대는 14세에서 78세까지 다양했으며, 주로 18세에서 29세 사이의 청년층이 전체 피해자의 39.6%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보였습니다. 이어 30대(25.5%), 40대(17.4%), 50세 이상(9.4%), 그리고 10대 청소년(8.1%) 순이었습니다. 


사망 원인으로는 총기 폭력이 91%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고, 이어 칼에 찔려 사망한 경우가 5%, 폭행으로 인한 사망이 3%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올해 들어 달라스에서 총기 폭력으로 사망한 청소년이 25명을 넘어서며 지역 사회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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