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불법이민자에 ‘전자 추적장치’ 부착 계획
Written by on December 20, 2024
트럼프 2기에선 국경에서 불법입국하다가 체포되는 외국인들이 급감할 수 있어 미국내 이민단속에서 체포되는 불법이민자들에게 전자 추적장치를 부착시키려 하고 있다고 폭스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미국내 이민단속을 전담하고 있는 ICE 요원들이 체포하는 불법이민자들 중에서 범죄자나 위험인물이 아닌 단순 이민법 위반자일 경우 이민구치소에 구금하는 대신 전자 추적장치를 부착하고 석방된 채 추방재판을 기다리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민구치소에 구금할 경우 하루 150달러가 소요되는데 비해 이 전자 추적장치를 이용 하면 하루 8달러의 비용이 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플랜에 등록하면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는 본인의 주거지에서 생활해야 추적 플랜의 준수사항을 지키게 되면 이를 어기면 별도의 벌칙을 받게 됩니다.
그런 다음 최종 추방령을 받는 불법이민자들은 전자 추적장치를 벗고 본국으로 추방됩니다.
트럼프 2기의 이 같은 전자 추적장치 대폭 확대는 현재 추방재판을 포함해 이민법원에 계류된 적체건수가 무려 210만건에 달해 최종 추방령을 내리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대대적인 이민단속으로 새로운 케이스들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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