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빙 밸리 랜치 지역서, 멧돼지 피해 잇따라 … “목격 시 즉시 신고 당부”
Written by on January 3, 2025
최근 어빙 밸리 랜치 지역에서 멧돼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마당과 식물이 파헤쳐지는 피해를 보고했으며, 일부 주택들은 잔디밭을 복구해야 했습니다.
인근 바바라 부시 중학교 공원도 훼손된 상태입니다. 주민들은 인근 건설 공사로 인해 멧돼지 서식지가 줄어들면서, 이들이 주거 지역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현재까지 사람이 다쳤다는 보고는 없지만,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어빙 시 당국은 야생동물 관리 업체를 고용해 대응에 나섰습니다. 또한 주민협회와 USDA 텍사스 야생동물부와 협력해 주민과 반려동물의 안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0월 1일 이후 어빙 시에 접수된 야생동물 신고는 15건으로, 이 중 3건이 멧돼지 관련 사례입니다.
일부는 온라인 게시물을 통해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주민 브라이언 앨런 씨는 멧돼지들이 밤 10시 30분부터 아침 6시 30분까지 활동하며, 사람들이 외출하는 시간대에도 출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어빙 시는 주민들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고, 야생동물 목격 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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