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출신 래퍼, 생방송 중 실수로 총기 발사…다행히 모두 무사
Written by on January 6, 2025
텍사스 휴스턴 출신 한 래퍼가 생방송 팟캐스트 도중 실수로 총을 발사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건은 지난 방송에서 약 47분이 경과한 시점에 일어났습니다.
휴스턴 출신 오쥐 투 로우(OG 2 Low, 본명 Cedric White)는 팟캐스트 진행자인 마이크 디(Mike D.)와 대화를 나누던 중 청바지 앞주머니에 손을 넣었다가 갑작스러운 총성이 울리며 주머니에서 불꽃이 튀었습니다.
영상에는 총성이 울린 직후 로우가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당황한 진행자 마이크 디는 “누가 누구를 쏜 거지?”라며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로우는 이번 사고로 생명에 대한 위협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송 후 마이크 디는 유튜브에 영상을 게시하며 “오쥐 투 로우가 방송 중 실수로 총을 발사했지만, 모두 무사하다”라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로우는 휴스턴 하이럼 클라크(Hiram Clarke) 지역 출신으로, 13세에 데뷔 앨범 펑키 릴 브로다(Funky Lil Brotha)를 발표하며 텍사스 전역에서 15만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한 최연소 래퍼로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총기 및 마약 혐의로 수감된 경험이 있으나, 현재는 독립 레이블 스트릿보스 레코드즈(Street Boss Recordz)를 설립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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