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지역, 차량 타이어 파손 사건… 용의자 보안 카메라에 포착
Written by on January 7, 2025
휴스턴 외곽 케이티 지역에서 한 남성이 이웃 차량의 타이어를 무작위로 찌르고 다닌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일(목) 오후에 발생했으며, 한 주택에 설치된 보안 카메라에 용의자가 동네를 걸으며 주차된 차량의 타이어를 찌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검은 옷을 입은 이 남성은 주차된 차량을 다짜고짜 공격한 후,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다음 차량을 향해 같은 행동을 반복했습니다.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에 따르면, 사건 당일 접수된 타이어 파손 신고는 20건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안 카메라에 찍힌 모습과 동일한 옷을 입은 용의자는 당시 순찰 중이던 보안관이 발견해 체포됐습니다.
조사 결과 용의자는 타이어 파손이 발생한 지역 인근에 거주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재물 손괴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그의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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