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성장’ 프린스턴 시, 모든 주거 개발 프로젝트 승인 중단 조치 ‘재연장’
Written by on January 15, 2025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콜린 카운티의 프린스턴 시가 모든 주거 개발 프로젝트 승인을 중단하는 조치를 재연장했습니다.
프린스턴 시의회는 지난해 9월, 시의 인프라와 공공 서비스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새로운 주거 개발 프로젝트 승인을 유예한 바 있습니다.
당시 시 관계자들은 급격한 성장으로 공공 자원이 과도하게 사용되면서 큰 부담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120일 동안 유지될 예정이었던 유예 조치는 이번에 다시 연장돼 오는 7월 12일까지 효력을 유지하게 됩니다. 이후 프린스턴 시의회는 연장 여부를 다시 논의할 예정입니다.
프린스턴 시 공공사업국의 토미 맵(Tommy Mapp) 국장은 이번 유예 조치 기간 동안 수도와 하수도, 도로 계획을 빠르게 진행하며 자원을 배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맵 국장은 특히, 펌프 시설 용량 증대와 도시 북쪽에 새로운 물 저장 탱크를 건설하는 프로젝트가 공공 자원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추가 경찰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프린스턴 시는 콜린 카운티의 U.S. 380 동쪽, 맥키니 인근에 위치하며, 2020년 기준 약 1만 7천 명이었던 인구가 지난해에는 약 2만 8천 명으로 증가해. 텍사스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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