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로드 다리’ 폐쇄로 운전자 불편 … “대규모 확장 및 개선 작업을 진행 중”
Written by on January 16, 2025
캐롤튼과 해리 하인즈를 연결하는 주요 교통로였던 루나 로드 다리(Luna Road Bridge)가 지난해 9월부터 폐쇄되면서 많은 한인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루나 로드는 캐롤튼과 해리 하인즈의 주요 한인 상권을을 이어주는 핵심 통로로 사용되어 왔는데, 현재 I-35E Phase 2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리가 끊기면서 일부 구간이 폐쇄된 상태입니다.
텍사스 교통부(TxDOT)는 I-35E 고속도로 인프라를 개선하고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루나 로드 다리를 포함한 대규모 확장 및 개선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루나 로드 다리는 재연결 시점은 올해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날씨 등의 변동 요인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한인 상권을 자주 이용하던 운전자들은 현재 벨트 라인 로드(Belt Line Road), 휘트락 레인(Whitlock Lane), 올드 덴튼 로드(Old Denton Road)와 같은 대체 경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회로를 통해 이동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불편함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TxDOT이 추진 중인 I-35E Phase 2 프로젝트는 달라스 카운티 내 I-635에서 덴튼 카운티 경계까지 6.39마일 구간을 기존 6개 차선에서 8개 차선으로 확장하고, 접근 도로 및 교차로를 개선하여 교통 흐름을 최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약 7억 900만 달러가 투입된 이번 프로젝트는 올 겨울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교통 혼잡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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