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랭커스터 고등학생 여자친구 살해 혐의 ’17세 청소년’ 재판 시작

Written by on January 17, 2025

작년 1월,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달라스 10대 청소년의 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피해자인 17세 이케아 후드는 랭커스터 고등학교 타이거렛 드릴팀의 주니어 학생이었으며, 사건 당시 출산한 지 3주 된 신생아의 엄마였습니다. 달라스 법정에서 피해자의 어머니 테쿠야 레스터 씨는 사건 당시 상황을 증언하며, 딸이 숨진 방의 사진을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작년 1월 7일, 후드 가족의 집에서 발생했습니다. 후드는 방에서 신생아 딸과 함께 있다가 총에 맞아 숨졌으며, 사건 현장에서 당시 17세였던 트레본 라이트가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자 가족의 말에 따르면, 후드는 라이트와 교제 중이었으나, 친자 확인 결과 라이트가 아이의 친부가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된 후 관계를 정리했다고 합니다.

 라이트는 사건 당일 피해자를 방문했으며, 총성이 울린 후 방 안에서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레스터 씨는 방 문이 잠겨 있어 밖으로 나가 창문을 통해 들어갔다며, 방 안에서 움직이지 않는 딸을 발견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라이트는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라이트 측 변호인은 “누구도 라이트가 방아쇠를 당기는 모습을 목격하지 않았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