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새 세상 ‘9부 능선’…마지막 고비 넘자”
Written by on January 28, 2025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8일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새로운 세상을 목도할 9부 능선을 넘어가고 있다”며 국민과 함께 마지막 고비를 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역사적 기로에 서 있으며, 대한민국의 저력을 세계에 보여줄 것이라 확신한다”며 “국민이 이미 ‘더 나은 세상’의 모습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국민의 응원과 참여가 역사의 퇴행을 막아내고 내란의 어둠을 걷어냈다”며 이를 통해 ‘국민 중심 직접민주주의’ 르네상스가 가능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표는 국민의 참여와 신뢰가 새로운 민주주의의 필수조건이라며, 희망과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은 28일 이 대표의 설 명절 메시지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 대표를 겨냥해 “카톡 검열, 여론조사 압박, 언론사 광고 탄압이 민주당이 말하는 ‘새로운 세상’이냐”며, 국민들은 이런 ‘사탕발림’에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의 2심 재판을 언급하며, “지금은 피고인 이재명에 대한 법적 심판의 9부 능선을 지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의 줄특검·줄탄핵으로 국민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며 법의 심판을 받아들이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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