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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고용 시장, 지난해 보다 둔화 전망 … “신규 일자리 소폭 감소”

Written by on February 13, 2025

올해 텍사스의 고용 시장이 지난해보다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달라스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 of Dallas)은 최근 연례 고용 전망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달라스 연은은 올해 텍사스에서 약 22만 5천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지난해 24만 4천 개보다 소폭 감소한 것입니다. 또한 이 같은 증가율을 반영하면 2025년 말까지 텍사스의 총 고용 인구는 약 1,45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달라스 연은의 경제학자들은 지난해 석유 및 가스, 금융 서비스, 건설 부문이 고용 증가에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무역, 운송, 레저 및 숙박업, 공공 부문에서는 고용 증가율이 눈에 띄게 둔화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텍사스 내 도시별 고용 성장률을 보면, 지난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인 대도시 지역은 엘패소(El Paso)로, 2.1%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중소도시 가운데에서는 보몬트-포트아서(Beaumont–Port Arthur)가 4.9%의 고용 증가율로 가장 높은 성과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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