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 북부 차터스쿨서 현직 교장 및 전직 교사 두명 ‘아동 범죄 혐의’로 체포
Written by on February 14, 2025
알링턴 북부에 위치한 차터스쿨 뉴먼 국제 아카데미(Newman International Academy) 에서 현직 교장과 두 명의 전직 교사가 아동 관련 범죄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뉴먼 국제 아카데미 기븐스 캠퍼스 경찰은 2월 6일, 52세의 교육 보조 교사 루엘 바비(Ruel Barbee) 를 체포했습니다.
바비는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같은 날, 또 다른 교사인 가브리엘 리틀(Gabrielle Little) 도 체포 영장이 발부된 후 자진 출두했습니다.
리틀은 아동 유인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이는 3급 중범죄에 해당합니다.
그녀는 현재 태런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입니다. 학교 측은 일주일간의 증거 검토 후 두 교사를 즉각 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리처드 아담스(Richard Adams) 교장은 2월 12일 아동 학대 보고 의무 불이행, 증거 조작 3건, 증인 조작 혐의로 체포돼 태런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었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체포 경위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물리적 증거와 교직원 및 학생과의 인터뷰를 통해 충분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뉴먼 국제 아카데미는 7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로, 경찰과 학교 측의 조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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