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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질문 사흘째도 ’12·3 비상계엄’ 공방…’대선주자 1위’ 김문수 관심 집중

Written by on February 14, 2025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14일, 여야는 12·3 비상계엄 사태를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비상계엄이 헌법을 위반한 위헌 행위라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연이은 탄핵으로 국가 시스템이 마비됐다고 맞섰습니다. 

민주당 신정훈 의원은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12·3 비상계엄이 합법적이라고 보느냐”고 질문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를 봉쇄하고 주요 인사를 체포하려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은 “탄핵 남발로 국가의 중요 직책이 공석이 됐다”며 “신속한 판결과 정부 인사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여당 대선주자 1위로 거론되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도 관심을 받았습니다. 

김 장관은 “계엄이 내란인지 여부는 법원이 판단할 문제”라며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이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최근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서는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하늘이법’ 개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학교 안전 관리와 CCTV 설치 등 제도 개선도 약속했습니다.

한편, 직장 내 괴롭힘 피해로 사망한 MBC 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사건과 관련해 김문수 장관은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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