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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런 카운티 보안관국 수장 ‘아들’, 미성년자 유인 등 혐의로 체포

Written by on March 5, 2025

태런 카운티 보안관국의 수장인 빌 E. 웨이번(Bill E. Waybourn) 쉐리프의 아들이 범죄 혐의로 지난 3일(월) 알링턴에서 체포됐습니다. 

20세의 윌리엄 웨이번(William Waybourn)은 이날 미성년자 유인, 경찰관 폭행 및 체포 저항 등의 혐의로 체포된 후 알링턴 시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보석으로 석방됐습니다. 태런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사건 다음 날인 어제(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웨이번 쉐리프는 “실망스럽지만, 자녀들에게 행동에는 반드시 결과가 따른다는 것을 가르쳐 왔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윌리엄은 웨이번 쉐리프가 입양한 8명의 자녀 중 한 명으로, 생모의 약물 및 알코올 사용으로 태아 알코올 증후군(Fetal Alcohol Syndrome, FAS)을 앓고 있으며, 발달 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웨이번 쉐리프는 “이번 사건이 입양을 망설이게 하는 계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를 가족의 여정에서 “하나의 속도 방지턱(slow bump)”으로 받아들이고 극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그의 또 다른 입양 자녀인 세르게이 웨이번(Sergei Waybourn)도 과거 공공장소 음주, 음란 노출, 절도 등의 혐의로 여러 차례 체포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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