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 교회 창립 목사, 성폭행 혐의 기각… 민사 소송 및 음란 폭행 혐의는 계속
Written by on March 20, 2025
알링턴 코이노니아 교회의 창립 목사인 로니 고인스(52)에 대한 성폭행 혐의가 기각됐습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태런 카운티 대배심은 이번 주 고인스 목사에 대한 중범죄 성폭행 혐의를 공식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는 더 이상 해당 혐의로 기소되지 않습니다.
다만, 경범죄 수준의 음란 폭행 혐의는 여전히 남아 있으며, 같은 여성으로부터 제기된 민사 소송도 진행 중입니다. 해당 여성은 2022년 10월 교회에 등록한 후 고인스 목사가 지속적으로 접근했으며, 지난해 3월 자택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100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고인스 목사는 작년 7월 경찰 체포 영장이 발부된 후 태런 카운티 교도소에 출두했으며, 이후 담임 목사직에서 물러났다가10월 24일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교회 측은 성명을 통해 고인스를 지지하며 “그에 대한 비난은 재정적 이득을 노린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고인스의 변호인단은 대배심의 결정을 환영하며, 남은 혐의도 기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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