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또다시 총기 사고’ … 그린빌서 3세 여아 총상에 중태

Written by on March 21, 2025

그린빌 경찰에 따르면, 헌트 카운티 지역 의료센터(Hunt County Regional Medical Center) 밖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실수로 총상을 입은 3세 여아가 생명을 위협받는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화요일 오후 병원에서 어린이가 총상을 입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브랜든 웨스트(Brandon West) 경위는 “어머니와 아이가 차량 안에 있었고, 어머니는 총이 발사되었다고 말했다”라며 “어머니는 즉시 아이가 총에 맞은 것을 확인한 후, 뒷좌석으로 뛰어 넘어 아이를 안고 병원으로 달려갔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용된 총기는 22구경 소총으로, 일반적으로 총신 길이는 16~18인치 정도입니다. 텍사스 주법에 따르면, 17세 미만의 아동이 접근할 수 있는 상태로 장전된 총기를 방치하는 것은 불법이며, 위반 시 경범죄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이번 사건을 범죄 사건으로 간주하지 않고 있으며, 조사 역시 범죄 수사가 아닌 사고 조사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웨스트 경위는 이번 사건이 총기 소유자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북텍사스 대부분의 경찰서는 총기 잠금장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