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살인 혐의자 도주…주민들에 ‘접촉 말고 신고’ 당부
Written by on May 6, 2025

밴 잔트 카운티(Van Zandt County) 당국은 범죄자 감시 전자발찌를 제거하고 월요일 법정에 출석하지 않은 트레버 맥유엔(Trevor McEuen)에 대한 수색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맥유엔은 2023년 5월 이웃인 아론 마르티네스를 총격으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월요일 오전, 경찰은 그랜드 샐린 인근의
고속도로 80번 도로에서 수색을 진행했으며, 경찰견과 함께 수색을 했습니다.
그러나 오후 1시경, 맥유엔이 해당 지역을
떠난 것으로 판단되어 수색을 중단했습니다.
카우프만 카운티 셰리프는 맥유엔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1만 달러의 보상금을 제시했습니다.
맥유엔은 재판을 기다리던 중 밴 잔트 카운티의
친척 집에서 지내고 있었으며, 월요일 아침 전자발찌를 제거한 후 집에 불을 지르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버스 셰리프는 디지털 증거와 최신 기술을 활용해 맥유엔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맥유엔이 무장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그의 행방에 대한 정보를 구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맥유엔을 직접 접촉하지 말고, 카우프만 카운티
셰리프 사무소나 범죄신고 전화로 연락을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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