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한 재외동포, 운전면허 재발급 더 쉬워진다
Written by on May 13, 2025

앞으로 재외동포들이 한국에 머무는 동안 운전면허증 재발급과 갱신을 더 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재외동포청은 지난 7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에 운전면허증 전담 창구를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시범적으로 운영되던 이 서비스가 이제 상시 이용 가능한 제도로 전환된 겁니다.
이에 기존에는 미국을 포함한 해외에 체류 중인 동포들이 한국 운전면허 관련 업무를 재외공관을 통해서만 처리해야 했지만, 이제 한국에 방문하거나 일시 체류 중일 경우 서울에서 직접 면허 갱신이나 재발급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전담 창구에서는 적성 검사가 제외된 1종 면허 재발급, 2종 면허 갱신 및 재발급 업무가 가능하며, 운전면허 취득 절차, 외국 면허의 국내 교환 발급, 그 외 각종 면허 관련 상담도 함께 제공합니다.
해외에 거주 중인 동포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조치는, 한국 방문 시 운전면허와 관련된 행정 절차에 대한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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