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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전 대통령, 고위험 전립선암 판정… 암세포 뼈 전이

Written by on May 19, 2025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퇴임 4개월 만에 뼈로 전이된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18일, 바이든 전 대통령이 글리슨 점수 9점으로 분류되는 고위험 전립선암 판정을 받았으며, 암세포가 이미 뼈로 퍼진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대변인에 따르면 그는 최근 배뇨 증상이 악화되면서 병원을 찾았고, 전립선 결절이 발견된 뒤 정밀검사를 통해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만 바이든 전 대통령의 경우, 암세포가 호르몬 치료에 반응하는 유형으로 파악돼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역대 최고령 대통령으로 백악관을 떠났으며, 재임 기간 내내 건강 상태와 인지 기능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CNN의 제이크 태퍼와 악시오스의 알렉스 톰슨은 곧 출간될 저서에서, 바이든 전 대통령이 배우 조지 클루니조차 알아보지 못한 일화를 소개하며, 오랫동안 측근들이 건강 문제를 숨겨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대통령의 전립선암 진단 소식에 쾌유를 빈다며 위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도 X를 통해 바이든이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며 응원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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