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카운티 동부 교통난 해결, 매키니↔프린스턴 연결 고속도로 확장 본격화
Written by on June 19, 2025

노스텍사스에서 가장 혼잡한 통근 구간 중 하나에 교통
해소를 위한 대규모 도로 건설이 시작됐습니다.
텍사스 교통국은
17일, 콜린 카운티 동부의 교통 체증을 줄이기 위한 고속도로 사업의 첫 삽을 뜨고,
매키니에서 프린스턴(Princeton)까지 연결하는 스퍼(Spur)
399번 도로 확장에 들어갔습니다. 첫 구간은 하이웨이 75번에서 매키니의 스튜어트(Stewart) 로드까지 6마일
길이로 조성됩니다.
빠르게 인구가 늘고 있는 프린스턴은 최근 미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도시로, 지난 5년간 인구가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매키니와 프린스턴을 잇는 380번 도로는 대부분 왕복
2차선으로, 통근자들은 매일 극심한 정체를 겪고 있습니다. 한 통근자는 “30분 거리도 하루는 한 시간 넘게 걸릴 때가 있다“며, 도로 완공을 간절히 기다린다고 말했습니다.
콜린
카운티 당국은 정체로 인한 연간 시간·연료 손실이 주민당 1,100~1,200달러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수년이 걸릴 예정이지만, 인프라 확충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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