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갈랜드 크로거 매장 폐점…맥키니 이어 두 번째
Written by on July 14, 2025

북텍사스 지역에서 크로거의 또 다른 매장이 문을 닫았습니다. 이번에 폐점한 곳은 달라스 카운티 갈랜드에 위치한 매장으로, 인터스테이트 30번 고속도로 인근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회사 대변인 존 보타바에 따르면, 해당 매장은 지난 5월부터 폐점 절차에 들어갔으며, 직원들은 모두 다른 지점으로 재배치됐고, 재고 역시 소진된 상태였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주 초 조용히 영업을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맥키니의 또 다른 매장 폐점 발표 이후 한 달 만입니다.
크로거는 맥키니 웨스트 유니버시티 드라이브 매장을 오는 8월에 폐쇄할 예정이며, 향후 18개월 동안 전국적으로 약 60개 매장을 순차적으로 닫을 계획입니다.
회사는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 속에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조정이라며, 절감된 비용은 고객 경험 개선에 재투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경쟁 업체인 탐섬(Tom Thumb)도 최근 플래노와 앨런의 매장을 폐쇄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반면 크로거는 신규 매장 개설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노스 포트워스의 센데라 랜치(Sendera Ranch) 지역에서 새 매장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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