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사고 후 말다툼, 총격으로 번져… 포트워스서 18세 여성 숨져
Written by on October 6, 2025

포트워스에서
경미한 교통사고가 비극적인 총격 사건으로 이어져 18세 여성이 숨졌습니다.
포트워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3일 금요일 오후 4시 12분경 위치타 스트리트 5100블록의 해산물 식당 ‘돈스 시푸드(Don’s Seafood)’ 주차장에서 발생했습니다.
테런트카운티
검시국은 희생자를 제니 로살레스(18)로 확인했으며, 그녀는
가슴에 총상을 입고 오후 4시 40분경 사망했습니다.
목격자들은 로살레스와 가해자가 경미한 차량 접촉사고 후 보험 정보를 교환하던 중 말다툼이 벌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이때 가해 여성은 갑자기 권총을 꺼내 주변 사람들에게 겨누며 보험 정보를 주지 않은 채 떠나려 했고, 결국 로살레스를 향해 총을 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이후
현장을 벗어났지만 곧바로 911에 전화를 걸어 자신의 위치에서 경찰을 기다렸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차량에서 범행에 사용된 총기를 발견했습니다.
포트워스
경찰 구치소 기록에 따르면, 용의자는 47세 레터리카 존슨으로
확인됐으며, 살인 혐의로 체포돼 구금 중입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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