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전산망 마비 두고 여야 국감서 격돌…대통령 대응 공방
Written by on October 14, 2025

국가 전산망 화재로 인한 장애 사태를 두고,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여야의 격한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응 공백을 문제 삼는 여당과, 전임 정부 책임론을 제기하는 야당이 맞붙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초기 대응 부재를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초기 대응 부재를 지적했습니다.
박정훈 의원은
“세월호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을 문제 삼았던 야당이, 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38시간 행적을 두둔하고 있다”며 대통령의 위기 대응 공백을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과도한 정치 공세라고
반박했습니다.
“세월호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을 문제 삼았던 야당이, 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38시간 행적을 두둔하고 있다”며 대통령의 위기 대응 공백을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과도한 정치 공세라고
반박했습니다.
한민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출연한 방송은
K-푸드를 홍보하기 위한 일정이었으며, 이를 정치 쟁점화하는 것은 무리한 공격”이라고 맞받았습니다.
K-푸드를 홍보하기 위한 일정이었으며, 이를 정치 쟁점화하는 것은 무리한 공격”이라고 맞받았습니다.
이 같은 여야의 책임 공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년 전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부실 운영 논란 때에도 여야는 각각 전임 정부와 현 정부 책임을 두고 맞섰습니다.
국가 전산망 장애 사태의
원인 규명보다 정치적 공방이 먼저 앞서면서, 국민의 불안과 행정 신뢰 저하가 커지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원인 규명보다 정치적 공방이 먼저 앞서면서, 국민의 불안과 행정 신뢰 저하가 커지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