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신경전 얼룩진 첫 국감…이재명 정부 ‘민생 국감’ 무색
Written by on October 15, 2025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감사로 주목받았던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가 막말과 신경전으로 얼룩지며 국민의 실망을 사고 있습니다.
이번 국정감사는 여야의 극한 대립 속에 반말과 욕설이 난무하며 품격을 잃은 싸움의 장으로
변했습니다.
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과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은 국감
도중 ‘찌질 문자’를 주고받으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두 의원은 서로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고 경찰에
고발하는 등 국감장의 신경전이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도중 ‘찌질 문자’를 주고받으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두 의원은 서로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고 경찰에
고발하는 등 국감장의 신경전이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욕설이
오갔습니다. 무소속 최혁진 의원은 조 대법원장 인준을 두고 “대한민국
대법원을 일본 대법원으로 만들려는 전략적 선택”이라고 주장하며 ‘조요토미’라는 표현을 써 논란을 빚었습니다.
오갔습니다. 무소속 최혁진 의원은 조 대법원장 인준을 두고 “대한민국
대법원을 일본 대법원으로 만들려는 전략적 선택”이라고 주장하며 ‘조요토미’라는 표현을 써 논란을 빚었습니다.
한 전문가는 “국감장이
국민을 위한 토론장이 아니라 유튜브용 ‘숏폼 영상 제작소’로 전락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실제로 일부 의원들은 짧은 영상에 자신을 부각하기 위해 고성과 막말을 주고받으며 ‘버럭쇼’를 벌였다는 지적입니다.
국민을 위한 토론장이 아니라 유튜브용 ‘숏폼 영상 제작소’로 전락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실제로 일부 의원들은 짧은 영상에 자신을 부각하기 위해 고성과 막말을 주고받으며 ‘버럭쇼’를 벌였다는 지적입니다.
이준한 인천대 교수는 “유튜버와
강성 지지층만을 의식한 정치가 위험 수위에 다다랐다”며 “관용과 절제
정신이 사라진 국회는 매우 심각한 상태”라고 경고했습니다.
강성 지지층만을 의식한 정치가 위험 수위에 다다랐다”며 “관용과 절제
정신이 사라진 국회는 매우 심각한 상태”라고 경고했습니다.
품격을 잃은 정쟁보다, 국민의 삶을 살피는 진짜
‘민생 국감’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민생 국감’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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