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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달라스, 첫 출산센터 들어선다…‘어바이드’ 새 건립 계획 발표

Written by on October 22, 2025

남달라스 지역에 첫 번째 출산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흑인 여성의 높은 산모·영아 사망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어바이드 여성건강클리닉’(Abide Women’s Health Services)이 새 출산센터 건립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클리닉은 2020년 포트워스 출신 세실리 스미스가 설립한 곳으로, 산전·산후 관리와 모유수유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스미스는 “남달라스 주민들도 지역을 벗어나지 않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가정 출산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며, 올해 9월까지 세 건의 출산이 이뤄졌습니다. 올해 1천 건이 넘는 진료가 진행됐고, 환자 68명이 출산을 보고했습니다.

조산사 아시아 존스는 “어바이드(Abide)의 환자들이 평균보다 좋은 출산 결과를 보이는 이유는 그들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클라이언트 서비스 디렉터 케나샤 존스는 “새 출산센터는 어바이드(Abide)의 돌봄을 완성하는 마지막 단계가 될 것”이라며 “이곳은 여성을 존중하고 안전하게 돌보는 오아시스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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