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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보조금 만료 앞둔 텍사스, 내년 보험료 최대 4배 급등 전망

Written by on October 24, 2025

텍사스에서 약 400만 명이 오바마케어(ACA) 보조금 종료로 인한 보험료 급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팬데믹 시기 도입된 연방 세액공제가 의회 연장 없이 만료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보건정책연구단체 KFF의 맷 맥거프 연구원은 “사람들이 이제야 이 변화가 지갑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일부 이용자들은 내년도 보험료를 미리 조회하며 큰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텍사스의 보험료는 내년에 평균 15%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원 빅 뷰티풀 빌’로 변경된 메디케이드 제도를 되돌리고, 만료되는 세액공제를 연장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화당은 셧다운이 해소되지 않는 한 협상할 수 없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KFF 분석에 따르면 플래노 지역의 공화당 키스 셀프 의원 지역에서 60세 부부의 월 보험료는 602달러에서 2,455달러로 오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셀프 의원은 “여전히 세금이 보험료의 80%를 부담한다”며 민주당의 경고를 “공포 전술”이라 비판했습니다. 


반면 민주당 줄리 존슨 의원은 “보조금이 사라지면 수만 명이 보험을 잃게 되고, 치료를 미루는 일이 늘어날 것”이라며 조속한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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