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시 횡단보도 뺑소니 사망… 주민들 ‘안전 보장하라’ 목소리
Written by on October 28, 2025

삭시 주민들(Sachse residents)이 횡단보도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뺑소니 사고 이후 교통 안전 대책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지난 목요일 오전 7시쯤, ‘앰벌린 앳 더 스테이션’(Amberlin at the Station) 아파트 인근 더 스테이션 불러바드 횡단보도에서 발생했습니다.
60대 후반 여성이 반려견과 함께 길을 건너던 중 어두운색 차량에 치였고, 차량은 멈추지 않고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으며, 반려견은 구조돼 가족에게 인계됐습니다.
사고 이후 주민들은 조지 부시 턴파이크와 마일스 로드 교차로에 모여 꽃을 놓고, 운전자들에게 속도를 줄이라고 호소했습니다.
폭스4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제한 속도 시속 30마일 구간에서 여전히 많은 차량이 점멸 신호를 무시한 채 빠르게 통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웃 티나 화이팅은 “그녀는 아이와 손주를 둔 사람이며 우리 공동체의 가족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다른 주민 에보니 포어맨은 “이 일은 결코 일어나선 안 됐다”며 “정지 신호와 4방향 교차로 설치를 이미 요청했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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