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반사회적 탈세 추적…캄 프린스그룹 국내 거점 세무조사
Written by on November 3, 2025

국세청이 반사회적 탈세와 불법 자금 세탁 행위에 대해 강력한 추적과 제재 방침을 밝혔습니다. 특히 캄보디아 스캠 조직의 국내 연루 혐의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의 세무 행정 혁신 계획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오늘(3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2025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공개하며, 프린스그룹과 후이원그룹을 첫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린스그룹은 캄보디아 스캠 범죄의 국내 자금 거점으로, 후이원그룹은 이 조직의 자금세탁 창구로 의심받는 환전소를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세청은 이번 방안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국세행정 대전환’도 본격 추진합니다. 2028년을 목표로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의 전용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AI 크루’ 300명을 선발해 ‘AI 대전환 추진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AI는 납세 서비스 개선, 공정과세, 체납 추적 등 세무 행정 전 분야에 적용됩니다. 또한 고액 체납자 추적을 위한 ‘국세 체납관리단’과 *특별기동반’도 신설돼 체납자 은닉재산을 끝까지 찾아내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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