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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준비 본격화… 미군 수송기 베이징 도착

Written by on May 5, 2026

다음 주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의 준비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미 공군 C-17 수송기 여러 대가 베이징에 잇따라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소 4대의 수송기가 착륙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장비와 물자 수송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미국 대통령의 해외 방문 시에는 대규모 수행단과 함께 통신·경호 장비, 전용 차량 등이 군용 수송기를 통해 사전에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측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4일과 15일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중국 정부는 아직 공식 확인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스티브 데인스 상원의원이 이끄는 초당적 의회 대표단도 최근 중국을 방문해 사전 조율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베이징과 상하이를 돌며 경제와 무역, 기술 문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방문이 정상회담을 앞둔 사전 협의 성격이 강하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이란 간 긴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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